윤동희-박세웅-나균안,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9 14: 3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롯데 윤동희, 박세웅, 나균안이 꽃다발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2023.10.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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