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김지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8 20: 45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야구 대표팀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김지찬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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