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노시환, '금메달 걸고 함께 파이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8 20: 14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야구 대표팀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야구대표팀 문동주, 노시환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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