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입국하는 신유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8 17: 48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신유빈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유빈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7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란저우 2023 여자 복식 결승전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신유빈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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