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신유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8 17: 39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신유빈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유빈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7일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열릴 예정이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란저우 2023 여자 복식 결승전을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신유빈이 취재진과 인터뷰 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