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클라이밍 은메달 서채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8 13: 56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한국 클라이밍 선수단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은메달을 거둔 서채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