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게 왕관 씌워주는 성지현 코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0.08 13: 34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친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단식에서 금메달 2관왕을 거머쥔 안세영에게 성지현 코치가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2023.10.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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