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7 19: 45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이종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7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