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폭투 기회 살리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7 19: 41

7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 3루 대만 투수 린위민의 폭투 때 3루 주자 김형준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린 뒤 김혜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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