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나도 뛰고 싶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7 19: 40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덕아웃에서 키움 이정후가 배트를 들고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2023.10.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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