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7 18: 46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2루 키움 도슨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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