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2루 키움 송성문이 좌익수 왼쪽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3.10.07 /rumi@osen.co.kr
송성문,'계속 달아나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7 1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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