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종,'선두타자로 나와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7 18: 17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키움 선두타자 박수종이 우중간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3.10.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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