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사진기자석까지 달려왔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7 17: 48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이주형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LG 정주현이 사진기자석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2023.10.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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