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시간을 최대한 끌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7 17: 31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2루 LG 문성주의 투수 앞 땅볼때 안익훈이 협살을 당하고 있다. 2023.10.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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