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동메달 경례 세리머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7 13: 22

양궁 2관왕’ 이우석(26, 코오롱)이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우석은 7일 오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개인 동메달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압둘린을 세트스코어 7-1로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이우석이 시상대에 오르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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