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관중에게 여유로운 인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7 13: 19

임시현(한국체대)이 '집안싸움' 최종 승자가 됐다.
임시현은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 결승전에서 안산(광주여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 임시현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0.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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