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양보 없는 집안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7 12: 22

임시현(한국체대)이 '집안싸움' 최종 승자가 됐다.
임시현은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 결승전에서 안산(광주여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안산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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