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양재원,'주재훈과 불꽃 튀는 경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7 10: 42

7일 오전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개인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 주재훈과 양재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양재원은 주재훈을 상대로 147점을 기록, 146점 주재훈을 1점차로 이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양재원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0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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