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6 21: 07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1,3루 KIA 김도영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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