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6 20: 05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홍창기 타석에서 KIA 선발 황동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대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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