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하,'여기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6 19: 50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1,2루 LG 박동원 타석에서 KIA 황동하와 한준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3.10.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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