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야구경기장에서 최윤 선수단장이 손피켓을 만들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what@osen.co.kr
최윤 선수단장, '류중일호의 승리를 위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3.10.06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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