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6 19: 1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 1루 KIA 김규성의 파울타구를 LG 좌익수 문성주가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2023.10.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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