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범 감독에게 안기는 김현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6 18: 5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LG 2024 신인 1차지명 김현종이 시타를 계기범 인천고 감독이 시구를 펼쳤다. 시구를 마친 후 함께 포옹을 하고 있다. 2023.10.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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