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텐은 기본이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6 17: 12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다 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오진혁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06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