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잘했다 우리 제덕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6 16: 56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다 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김제덕, 이우석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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