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김성윤,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5: 41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상황 중국 루윈의 1타점 3루타 때 한국 좌익수 김성윤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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