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김형준 배터리, '7회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5: 18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낸 한국 투수 정우영과 포수 김형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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