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4: 51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상황 한국 노시환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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