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 처리하는 중국전 선발 원태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4: 20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중국 루윈의 강습 타구를 한국 선발 원태인이 잡아 1루로 던지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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