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국 김성윤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김성윤, '다부지게 돌려 선두타자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4: 0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