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항저우 아시안게임 솔로포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3: 50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국 강백호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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