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수비도 매끄럽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3: 37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중국 코우용캉의 내야 땅볼 때 한국 유격수 김주원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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