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 선제 투런포' 김주원,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6 13: 28

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한국 김주원이 선제 우월 투런포를 쏘아올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류지현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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