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언니 이번에도 손 흔들어야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6 12: 06

6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준결승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최미선, 안산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06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