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최미선-안산,'가자 4강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6 10: 30

6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 임시현, 최미선, 안산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10.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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