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장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5 21: 54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SG은 4-3으로 승리했다. 최근 5연승이다. 반면 NC는 6연패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SSG 김원형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10.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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