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5 20: 55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최민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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