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5 19: 53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SSG 선두타자 하재훈에게 볼넷을 내준 NC 이재학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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