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르 곤잘레스 감독,'남북전은 이겨야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5 16: 55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대한민국 세사르 곤잘레스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3.10.0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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