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한 이닝만 더 막으면 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5: 17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친 한국 야수들을 맞이하는 박세웅이 격려를 전하고 있다. 2023.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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