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위력 보여주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5: 12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국 박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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