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1이닝 지워낸 최지민과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5: 00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일본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국 투수 최지민과 선발 박세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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