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7일(토) 첫 방송되는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힘힘’ 코믹범죄맞짱극이다. 괴력을 지닌 세 모녀 히어로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을 비롯해 옹성우, 변우석의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이유미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0.05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