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배트 끌어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3: 52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상황 일본 사토의 헛스윙 삼진 때 한국 선발 박세웅이 스윙이라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 2023.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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