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문보경 좋은 수비로 위기 넘겼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3: 43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상황 일본 마루야마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국 선발 박세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1루수 문보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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