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혁-김뜻돌-장건재 감독,'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많은 사랑 부탁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05 13: 30

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개막작)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배우 주종혁과 김뜻돌, 김우겸, 장건재 감독이 퇴장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05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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