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격수 김주원,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3: 29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 상황 일본 기타무라의 안타 때 한국 유격수 김주원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2023.10.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