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심,'넘버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5 00: 05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이 열렸다.
우상혁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에서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타르 바르심이 2m37cm에 성공, 기뻐하고 있다. 2023.10.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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